이번 수업 시간에는 메쉬툴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메쉬툴은 내가 자화상 작업 할 때도 눈동자에 사용했던 툴이다.
처음엔 정말 이게 어떻게하는 건지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서 메쉬툴에 대해 70%는 이해했다.
하지만 아직 디테일한 부분을 다루는 데에는 어색하다.
메쉬툴의 특성상 달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 할 것 같아서 달을 주제로 선정했다.
저번 시간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블렌더를 텍스트에 사용하여 좀더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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