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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d drawing(feat. procre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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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IU 팬아트 드로잉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 아이유를 그려보았어요! 예전부터 이 그림 정말 그리고 싶었는데 창문의 비 표현이 어려울 것 같아서 시도를 못해보다가 드디어 완성하게 되었네요 ㅠㅠ 아이유만의 오묘한 분위기를 잘 살려낸 것 같아요! 처음엔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아이유 그림에 가우시안 블러 효과를 넣어 보니 창문 효과가 나는 것 같았어요! 그 위에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고 빗방울을 표현해보았어요 ㅎㅎ 어떤가요?! 여러분의 감상평이 궁금합니당 ㅎㅎㅎ 인스타 id: ponyo_life_pocket
블랙핑크 제니 팬아트 - HOW YOU LIKE THAT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랙핑크 제니를 그려보았어요! 항상 제니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다가 드디어 그리게 되었습니다 ㅎㅎ 제니 앞머리 염색했을 때 사진을 꼭 그려보고 싶어서 HOW YOU LIKE THAT 사진을 골라보았어용 제니의 오묘한 분위기가 딱 드러나는 사진이라 정말 좋았어요 저번에 그렸던 카이 그림 느낌이 너무 좋아서 같은 방식으로 그려보려 했는데 잘 되진 않은 것 같아요 ㅠㅠ 좀더 그려보려 했다가 포기한 그림,, 그래도 제니가 예뻐서 그림이 산 것 같아요 ㅎㅎ 어떤 연예인을 그리면 좋을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인스타 ID: ponyo_life_ pocket
엑소 카이 팬아트 이어서 엑소 카이 팬아트를 들고왔어요! 이 그림은 제가 평소 하고싶었던 각종 느낌과 효과들을 모두 시도해본 그림입니다! 저는 평소 일러스트레이터 '집시'님의 그림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특유의 종이 질감과 분위기에 반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평소 쓰던 브러쉬가 아닌 새로운 브러쉬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전보다 그림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이 느껴지시나요? 오묘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오묘한 표정의 사진을 또 골라서 가져왔어용..ㅎㅎ 그리고 평소에 제가 정말정말정말 해보고 싶었던 햇빛 질감!!! 드디어 오늘 시도해보았습니다... 자세가 딱 창가에 누운 느낌이 들어서 밖에서 햇빛이 들어오는 느낌으로 그려봤어요. 표정과, 자세와, 질감이 모두 어우러져 정말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 같아요:)..
엑소 백현 팬아트 오늘은 엑소의 백현을 그려보았습니다! 원본의 빨간 배경이 맘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묘한 색감이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이 나왔어용! 이제 점점 완전 실사화 그림보다는 조금 붓 터치감이 드러나는 그림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그게 뭔가 더 감성적인 느낌이 든달까요...? 제 전 그림들과 비교해 보시면 알거에요 ㅎㅎ 이번에는 글씨도 흰색이 아닌 '오버레이' 효과를 선택했어요 이전보다 더 그림과 잘 어우러지고 좀 더 요즘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ㅎㅎㅎ 백현 팬아트 드로잉 과정 이번 그림은 이런 과정으로 그려졌어요! 영상이 왜 삐뚤어지게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ㅠㅠ 이번 작업은 색감과 터치감에 더 집중한 것 같아용 다음 그림은 같은 엑소 멤버인 카이로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인스타 ID: pony..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팬아트! 오늘은 요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인기가 많은 스위트홈의 송강을 그려보았다. 나는 이 드라마가 개봉된 다음날 하루 만에 정주행 했다. 너무 재밌었다 ㅠㅠㅠ 송강, 이도현, 이진욱, 이시영 등등 멋있는 배우들이 너무 많았다. 특히 괴물들의 cg가 정말 현실감 넘쳐서 몰입이 너무 잘된 드라마이다. 드로잉 타임랩스 좀 더 송강의 얼굴이 잘 보이는 컷을 그리고 싶었지만 제대로 된 스틸컷이 나오지 않아 이 장면을 그리게 되었다. 그래도 피부 질감 표현이 잘 된 것 같아 마음에 든다ㅎㅎ 한동안 아이패드 그림은 잘 그리지 않다가 요즘 다시 아이패드 그림 그리는 것이 제일 재미있어졌다>
아주대 인마상 굿즈 디자인-파란학기 2등수상>< 이 굿즈는 실물을 보자마자 감격의 눈물을 흘릴뻔한 작업물이다. 실물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다 ㅠㅠ 학교 교수님들도 너무 예쁘다고 좋아해주셨다 ㅎㅎ 밤에 틀면 정말 분위기가 아름다워진다. 야외에서 찍었는데도 너무 예쁘게 찍힌다. 굿즈 만들기는 너무 재밌는 것 같다 ㅠㅠㅠ 다음 파란학기 때도 기회가 있다면 굿즈를 꼭 만들고 싶다.
아주대 스티커 디자인- 파란학기 2등수상 이 작업은 파란학기 굿즈로 제작한 아주대 스티커이다. 우리 학교는 공식 굿즈가 없어서 파란학기 팀에서 굿즈 디자인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 스티커와 다른 굿즈들은 공동구매를 통해 학생들에게 판매 되었다. 에브리타임을 통한 홍보로 완벽한 홍보가 아님에도 80명의 학생들이 공동구매에 참여해주었다. 실제로 내가 디자인한 스티커가 판매가 된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ㅎㅎ 이번 기회를 통해 나는 '브랜딩 디자인'이라는 분야에도 관심이 생겼다. 스티커, 에코백, 후드티, 포장지 등등 굿즈를 디자인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 보인다. 앞으로 이쪽 분야에 대해 더 열심히 공부할 것 같다.
와콤 첫 개봉 그림! 와콤을 드디어 샀다! 와콤 인튜어스 소형을 아빠에게 생일선물로 받았다. 그런데 방법이 아이패드와는 확연히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컴퓨터로 그림그리는 것은 확실히 힘들다. 웹툰 작가들이 존경스러웠다... 그래도 한번 그림을 그려봤다. 아이패드랑 다르게 정교한 표현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색감 위주로 작업했다. 앞으로 와콤 능숙해지도록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ㅠㅠ